빗썸 입금 출금 방법 해외거래소 바이낸스 입출금 설명
비트코인 가격이 시시각각 변하고 있습니다.
4천만 원을 넘어서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3,500만 원까지 다시 내려와 버렸습니다.
과연 올해 말까지 가격 선을 뚫고 올라갈 수 있을지,
아니면 이대로 지지부진한 가격 선을 유지할지 정말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지금 같은 시기일수록 나름의 전략과 적절한 가격 선을 잡아둔 채
리스크 관리를 최대한 하는 게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급적 소액과 적은 레버리지를 통해 선물 거래를 하시면서 수익을 창출하시며,
추후 암호 화폐에 큰 반등이 올 타이밍을 기다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선물 거래를 이용하시기 위해서는 해외 거래소가 필수적인데요
아무래도 단순히 국내 거래소만 이용하셔서는 한계가 분명합니다.
해외 거래소를 함께 이용하시면서 다양한 이벤트나 선물 거래, 추가적인 파생상품도 이용하실 수 있기 때문에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 다양한 전략으로 투자를 지속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많이들 사용하시는 빗썸 입금과 출금,
그리고 해외 거래소로 대표되는 바이낸스에 대한 것까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그전에 각각의 거래소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봅시다.
빗썸은 국내에서 최대 규모의 암호 화폐 거래소 중 한 곳입니다.
국내 암호 화폐 붐과 함께 성장한 거래소들 중 단연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고 있으며
메이저 코인부터 알트 코인까지 다양한 암호 화폐들까지 거래가 가능합니다.
여기에 24시간 상담과 고객센터 대응 시스템 등으로 유저들의 사용 만족도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에서도 많은 이용자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당연히 해외 거래소와 병행을 위해서도 빗썸 입금과 출금 방법도 잘 숙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해외 거래소로 대표되는 바이낸스는 세계 최대 규모인 만큼 현물과
선물 양쪽의 거래량이 모두 세계 1위를 보유하고 있는 거대한 규모의 거래소입니다.
이미 암호 화폐에 대해 조금만 알고 계시다면 당연 이름 한 번쯤 들어보셨을
그런 파급력과 임팩트를 가진 거래소입니다.
바이낸스는 세계에서 가장 많고 다양한 암호 화폐를 보유하고 있으며
런치패드, 디파이 등의 상품 그리고 최대 125배까지 레버리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빗썸 같은 국내 거래소와 연계하여 바이낸스로 입금을 하여
더 다양한 투자 방법을 채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선물 거래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빗썸과 바이낸스 모두에 가입하셔야 합니다.
빗썸은 암호 화폐 투자자시라면 아마 가입이 되어 있으시겠지만,
바이낸스는 아직 가입 안 하셨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이낸스 레퍼럴도 준비해왔는데요,
아래 링크를 통해 바이낸스에 신규 가입하시면 바이낸스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의 20%를 할인받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선물 거래는 매수 매도가 더 잦기 때문에 수수료 비용이 높습니다.
꼭 혜택으로 비용 관리를 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제 원화의 빗썸 입금부터 시작해 봅시다.
빗썸은 농협 계좌를 통해서만 입금이 가능하기 때문에 농협 계좌로 연결을 하셔야 합니다.
제작하신 혹은 기존 농협 계좌를 빗썸에서 인증하신 후 ARS 인증까지 마쳐주셔서
승인번호를 입력하면 이제 빗썸 어플 내에서 편하게 입금을 하실 수 있습니다.
반대로 바이낸스를 이용하여 투자를 하시기 위해서는 빗썸에서 출금, 바이낸스에서는 입금을 해주셔야 합니다.
바이낸스에서 Wallet으로 들어가셔서 Fiat and Spot에서 Deposit으로 가시면
받으실 코인과 네트워크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이후 바이낸스에서는 입금 주소와 데스티네이션 태그(메모)가 나오는데요
이를 복사해 주신 후 빗썸 출금창에 있는 출금 주소와 출금 메모를 그대로 넣어주시면
약간의 시간이 지난 후 출금이 완료됩니다.
만약 바이낸스에서는 출금, 빗썸 입금을 하시려면 이를 반대로 진행해 주시면 되니까 어렵지 않으시겠죠?
오늘은 빗썸 입금 출금과 바이낸스와의 연계 활용까지 알아보았는데요
암호 화폐 시장 전체에 큰 변화기를 맞이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이면서
좋은 판단으로 투자에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들 성투하시고, 저는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